프로그래밍하면서 힘빠질 때

코딩 룰이 없다.

여러사람들이 보는 코드인데 코딩 룰을 외쳐도 반응이 없고 코드는 점점 더 보기 어려워진다.
결과는 나만 예민한 사람.

 

반복 되는 로직 복사

코드에 동일 로직 A, A', A'', A''' 가 생긴다. 빠르게 원하는 동작을 만들수 있지만 나중에 힘들다.
나중에 A에 문제가 생겨서 수정, 좀 더 지나면 A'를 고치고 있다... 좀 더 지나면...
반복된다고 생각되는건 함수로 빼자.

프로그래밍 언어

20년 전 c++과 지금 c++ 은 다르다.
대부분은 아니지만 최신 버전으로 더 쉬운 방법을 찾을수 있다.
오래된 코드에서 ctrl-c ctrl-v 할 때는 개선이 가능 할 수도 있는데

잘 돌아가는 코드니까 그대로 쓰는걸로... 결정 되는 현실

리팩토링

바꾸면 내 책임... 건들수가 없다.

"잘 도는데 왜?" 라는 말을 이길수가 없다.